대신송촌문화재단은 2019년 12월 20일
분당서울대병원의 가정환경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는 미얀마 국적의 안면기형환아에게
3,000,000원의 수술비를 지원했습니다.
1996년부터 실시한 구순구개열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은 총 425명에게 395,000,000원의 진료비를
지원하여 환아들의 밝은 미소와 마음을 찾아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