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송촌문화재단은 2019년 12월 30일
상명대학교에 장학금 50,000,000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장학금은 가정형편을 고려하여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