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신증권은 22일, 서울청소년수련관 3층 늘솔길에서 제 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 58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에 대한 안건이 통과됐다. 당기순이익은 연결기준으로 1,407억이며, 이익배당은 보통주 620원, 우선주 670원, 2우선주 620원으로 확정됐다.

이사 선임도 결의됐다. 이어룡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신재국, 이지원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신재국 사외이사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그 밖에도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

대신증권 주주총회 결과
1. 일시 : 2019년 3월 22일(금) 오전 9시
2. 장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23 서울청소년수련관 3층 늘솔길
3. 의결사항
 가.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이익배당 승인

  구분                         금액(연결 기준, 단위 : 백만원)
자산총계                   19,151,314 

부채총계                   17,150,418 

자본총계                    2,000,896

자본금                        434,867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이익      189,279

당기 순이익                   140,724

 배당금           시가배당률

보통주 620원         5.16%
우선주 670원         7.29%

2우선주 620원        7.20%

 나. 이사 선임
   - 사내이사 재선임
      이어룡 : 現 대신증권 회장

   - 사외이사 재선임
      신재국 : 국세청 조사과장, 중부지방 국세청 조사국장
               現 세무법인 케이파트너즈 대표
      이지원 : 안진회계법인, 現 L&C세무회계사무소 대표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재선임
      신재국 : 국세청 조사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장
               現 세무법인 케이파트너즈 대표

다. 이사 보수 한도 승인 : 원안대로 통과
라. 정관 일부 변경 사항 : 원안대로 통과